이유리 "이경규 때문에 '힐링캠프' 출연 망설였다"..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4.10.20 07:41 / 조회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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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이유리가 "이경규 때문에 '힐링캠프' 출연을 망설였다"라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MBC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국민악녀로 등극한 이유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 된 '힐링캠프' 녹화에서 이유리는 연예계 대선배이자 프로그램 MC인 이경규 때문에 겪었던 설움을 토로했다. 수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등장한 이유리는 MC 이경규를 보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유리의 모습에 의아해진 MC들이 이유를 물었고, 이유리는 "사실은 이경규 선배님 때문에 '힐링캠프'에 나오지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연 뒤 "내가 신인 때 이경규 선배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라며 이경규와의 10여년 전 이경규와의 추억담을 모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이유리의 폭탄발언에 당사자인 MC 이경규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이경규와의 악연 이외에도 2014년 국민악녀가 되기까지 배우로서 걸어온 길,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한창 빠져있는 검술 실력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받은 편지에 폭풍눈물을 흘려 '힐링캠프' MC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특별한 국민악녀 이유리의 모든 이야기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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