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중국서 '별그대' 돌풍 넘는다..누적 1억뷰 돌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10.07 14:43 /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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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제공=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큐, 토도우 누적 뷰 수에서 1억 건을 돌파했다.

7일 오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이하 '내그녀') 측에 따르면 '내그녀'가 유쿠 토도우를 통해 중국에서 선을 보인지 19일 만인 지난 5일 누적 뷰 1억을 돌파했다.

이 추세대로 라면 ‘내그녀’ 종영시점인 오는 11월 6일을 전후해서는 누적 뷰수가 적어도 2억 건을 어렵지 않게 뛰어넘을 전망이다.

'내그녀' 돌풍은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앞서 중국대륙을 달궜던 '별에서 온 그내'나 '괞찮아 사랑이야'의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달 하순부터 하루 평균 7백만 뷰수를 기록했던 '내그녀'는 지난 주말부터는 하루 평균 1천만 건에 육박하는 뷰수를 기록해 중국 유쿠, 투도우 관계자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쿠, 투도우 중국수출 역대 최고가(16부작 32억원) 기록을 세운' 내그녀'는 이례적으로 중국 최대의 국영 방송국인 CCTV까지 그 인기바람의 배경을 집중 조명하는 등 중국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내 한국드라마 가운데 '내그녀'가 가장 많이 보는 드라마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있고, 중국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을 만큼 그 열기가 뜨거운 것도 이 같은 관심 덕분이다.

한편 '내그녀'는 정지훈(비), 크리스탈(f(x)), 차예련, 엘(인피니트), 박영규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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