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합동콘서트, 日 도쿄서 성황리에 종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4.09.08 14:52 / 조회 :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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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합동 콘서트 '2014 JYP NATION-ONE MIC'가 아시아 3개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오후 JYP엔터테인머트에 따르면 '2014 JYP NATION-ONE MIC'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 공연을 끝으로 서울, 홍콩, 도쿄로 이어진 아시아 3개국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일본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도쿄 요요기 체1체육관에서 3일 동안 4 번의 공연을 개최했으며, 아시아 3개국 투어의 마지막 날인 9월 7일에는 1만 2천 명의 일본 관객들을 동원했다.

박진영을 포함 2AM, 2PM, 선미, 핫펠트(예은), 미쓰에이, 백아연, 15&, GOT7 등 모든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은 각 아티스트들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유닛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날 떠나지마',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로 시작된 공연은 박진영의 '너 뿐이야', '허니'에 이어 15&의 '티가 나나봐'로 장 내 열기를 고조시켰다.

일본 데뷔 전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GOT7은 오는 10월 22일 발매 예정인 일본 데뷔 싱글 앨범에 수록될 'AROUND THE WORLD'를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A'와 'Girls Girls Girls'를 차례로 소화했다.

일본 특별 무대 중 하나인 'TRUE SWAG'는 준케이의 일본 솔로곡으로서 준케이와 GOT7 마크, 잭슨, 뱀뱀, 유겸이, 'Bounce'는 2PM 택연, 준호, GOT7 JB, Jr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미쓰에이는 'Hush', 'Good bye baby', 'Bad Girl Good Girl'을 차례로 부르며 넘치는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2PM은 'Fight', 'Give me love', 'Game over'에 이어 선미, 미쓰에이, 백아연과 함께 '하.니.뿐.' 무대를 꾸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선미, 미쓰에이, 백아연의 '보름달', 선미와 GOT7 유겸의 '24시간이 모자라'로 섹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무대가 이어졌다. 또 다른 유닛으로 등장한 2PM 준호와 미쓰에이의 수지, 2PM의 찬성과 미쓰에이의 페이는 각각 'Nobody's business'와 '성인식'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2AM은 '어느 봄날', '죽어도 못 보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아)'로 팬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적셨다. 2PM과 함께 'No Goodbyes', 'Don't know'의 무대를 꾸몄다.

2PM 준호는 GOT7 영재와 본인의 일본 솔로곡 'Say Yes'로 일본 콘서트만의 특별한 유닛 무대를 선사했으며, 2AM 조권과 miss A 민의 'Telephone'은 매회 가장 파격적인 무대로 손꼽혔다.

핫펠트(예은)는 'Ain't Nobody' 무대에 이어 진운(2AM), 지아(미쓰에이)와 함께 원더걸스의 2011년 'Wonder World' 수록곡 'Me, In'을, 박진영과 준케이, 15& 백예린과 함께 'That's what friends are for'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 한 '10점 만점에 10점', 'Nobody', 'Hands Up'으로 모든 팬들을 하나로 만든 '2014 JYP NATION-ONE MIC'는 큰 환호 속에 일본 공연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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