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파격 노출 '언더 더 스킨' 네티즌 화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4.07.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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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스킨 예고편 캡쳐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영화 '언더 더 스킨'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언더 더 스킨'이 일부 극장 개봉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네티즌의 화제를 사고 있다.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는 소식 때문.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설정으로 마이클 페이버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 로라 역을 맡아 제작부터 화제를 샀다.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출품돼 스칼렛 요한슨의 연기가 호평을 샀다. 한국에선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었다.

공개된 예고편에선 스칼렛 요한슨이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르고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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