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상어 맨손으로 잡았다 봉변..팔 떨어져 나갈 뻔!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7.01 13:28 / 조회 :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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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방송화면


개그맨 유상무가 새끼 상어에게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물가 위에서 물고기들의 행보를 관찰하던 장동민은 유상무에 "돌 밑에 도미가 들어갔다"고 알렸고, 유상무는 즉시 잠수를 하며 도미를 잡기 위해 애썼다.

이윽고 도미로 추정되는 물고기를 발견한 유상무는 거침없이 손으로 집어든 뒤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유상무는 "물어! 물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알고 보니 유상무가 잡은 물고기는 도미가 아닌 새끼 상어였다. 유상무는 새끼 상어를 물 위로 몇 번 내려친 후, 장동민에게 넘겼다.

장동민은 위협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새끼 상어를 보고는 "엄청 무섭게 생겼다"며 유상무에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제작진들을 향해 "사람을 죽이려 하느냐"고 분노했다.

유상무는 새끼 상어로부터 물린 상처를 카메라에 보여줬고, 선명한 이빨 자국이 새끼 상어의 강력한 힘을 인증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상무 상어, 진짜 큰일 날 뻔 했다" "유상무 상어, 장동민 진짜 웃겨" "유상무 상어, 웃으면 안 되는데 웃겨" "유상무 상어, 다음부턴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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