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
MBC '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한 B1A4 바로가 러시아 전 첫 골 선수로 이근호 선수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러시아 전 경기를 함께 보러 국내에 머무른 응원단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브라질로 떠난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기 전 한국 대 러시아의 경기 결과를 예측했다.
먼저 손예진은 1대1로 비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로는 첫 골은 이근호 선수가 넣을 것 같고 경기는 3대1로 한국이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경기에서 한국 팀은 이근호 선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1로 비겼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스타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tarnew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