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포위' 차승원, 오윤아에 따귀 세례..무슨 사연?

권보림 인턴기자 / 입력 : 2014.05.08 22:51 / 조회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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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방송화면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이 오윤아에게 따귀를 맞았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는 서판석(차승원 분)과 김사경(오윤아 분)의 과거 악연이 암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경찰서 복도에 만난 서판석과 김사경. 과거 부부였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에 서로 다른 입장 차를 보였다.

서판석은 새로 부임한 실종팀장 김사경에게 "왔냐. 안 그래도 인사 하려 했다. 언제 귀국했냐. 연락이라도 미리 줬으면 공항에 마중이라도 나갔을 것"이라며 살갑게 인사했지만 김사경은 그에게 다짜고짜 따귀를 때렸다.

김사경은 "잘 지냈냐. 잘 지내면 안 되지. 어디 나가 죽으라고 내가 얼마나 염불을 외웠는데. 왜 맞았는지는 아냐"라고 물었다.

서판석은 "안다. 내가 그렇게 개자식은 아니다. 그게 그 날 그렇게 됐다"며 과거의 일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에 김사경은 재차 서판석의 따귀를 때리며 "차라리 잊었다고 해라. 이 개만도 못한 자식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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