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기원, 과거 허세 발언 해명.."절제 못했다"

김태경 인턴기자 / 입력 : 2014.04.10 00:31 / 조회 :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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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배우 윤기원이 과거 내뱉었던 허세 발언을 해명했다.

윤기원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MC들로부터 "연기로는 내가 5등 안에 든다고 말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기원은 즉시 사과를 전하며 "그때는 연기를 잘하는 줄 알았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절제할 줄 알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윤기원에 "김명민과 SBS 동기라고 들었다"면서 "김명민에게 '동기 중 연기를 잘하는 건 너랑 나뿐이다'라고 말했다는 게 정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MC 규현은 "왜 이렇게 뻐기고 다니셨느냐"고 말해 윤기원을 당황케 했다.

MC들의 이어지는 공격에 윤기원은 "당시 2006년 '사랑과 야망'이라는 작품을 할 때인데 멋모르고 깨춤을 췄다"며 "스스로에게 점수를 후하게 줬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윤기원은 아내와 이색적인 설정을 즐긴다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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