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PD "호야, 예능센스 아는 똑똑한 친구"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4.03.12 08:52 / 조회 :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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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그룹 인피니트의 호야(본명 이호원)가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의외의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체능'의 이예지PD는 11일 스타뉴스에 "현장에서 지켜 본 호야는 자신감이 있다"라며 "센스도 있고 예능적인 타이밍을 잘 아는 똑똑한 친구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호야는 '예체능'의 다섯 번째 종목인 태권도에서 2PM의 찬성, 빅스타의 필독과 함께 멤버로 합류했다. 호야는 지난 주 방송된 합류과정에서부터 강호동에게 "'스타킹'이 뭐가 재밌나요?"라고 할 만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그는 11일 방송분에서 개명하기 전 본명이 이호동이라고 털어놓으며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PD는 "호야가 찬성, 필독과 함께 태권도 실력도 좋다. 본인이 조금 더 마음먹고 예능에 도전한다면 분명 뭔가 터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예체능' 팀은 강호동, 김연우, 서지석, 줄리엔 강, 존 박, 찬성, 호야, 필독 외에 일반인 대표로 김종겸, 박지해, 임현제, 김나현을 선발하며 최종 멤버를 구성했다.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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