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힘들때 석달 이상 집 밖에 안 나가"...깜짝!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4.01.28 10:20 / 조회 :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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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방송 캡처


'혼자 사는 여자' 대표 집순이 이민영이 이혼 후 외로워서 석 달 동안 집밖에 나간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영은 지난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힘든 시기가 있었을 때 정말 세상에 혼자 있는 거 같고 밖에 나가서 다정한 연인들을 보는 것도 괴롭고 해서 석 달이 아니라 몇 년을 두문분출 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MC 김국진은 "보통 사람들이 외로우면 집 밖으로 나가는데 외로운 상황에서 집에만 있으면 더 외롭지 않냐"고 물었고 이민영은 "계속 집에만 있다가 가끔 밖에 외출을 하면 빌딩이나 사람들을 보고 현기증이 나서 더 집으로 들어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민영은 '집에서 도대체 뭐하냐. 규칙적인 생활은 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나름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아침에 밥 먹고 텔레비전을 보는데 개그프로나 뉴스, 다큐 닥치는 대로 다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영은 텔레비전을 통해 동료 연예인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냐는 질문에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아이돌 분들도 연기하고 하는데 너무 잘해서 '이젠 정말 내가 나가기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어떻게 집에만 있냐", "정말 집순이 맞네", "이민영 씨 지금이라고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민영 집 밖에 모르는구나", "대표 집순이로 임명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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