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백진희, 지창욱에 첫날밤 소박맞아..'심통'

김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11.19 23:27 / 조회 :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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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방송 캡처


'기황후'의 백진희가 지창욱의 외면에 불만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8회에서는 혼례식을 치른 타나실리(백진희 분)와 타환(지창욱)의 첫날밤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후(김서형 분)는 타환에게 "(타나실리와) 합방을 하되 회임을 시켜서는 아니 된다"며 "연철(전국환 분) 승상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 후임을 낳아 그들에게 뭉칠 명분을 주면 아니된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타환은 타나실리 앞에서 술만 마셔댔다. 타나실리는 가슴을 드러내며 타환을 유혹하며 "폐하 신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신첩의 몸과 마음은 폐하의 것이 옵니다. 폐하께서 제 주인이십니다"라며 애교를 부렸다.

타환은 타나실리에게 다가가 그의 배위에 얼굴을 묻었다. 타나실리는 기뻐하다 타환이 코를 골자 몸을 일으켰다.

심통이 난 타나실리는 밖을 향해 "술을 더 가져오게"라고 외쳤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황태후는 "첫날밤에 소박을 맞았다니 타나실리의 그 오만한 표정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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