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애틀랜타와 디비전시리즈 '맞대결'.. 류현진은?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9.30 07:43 / 조회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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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지난 6월 애틀랜타전 경기 당시 모습. /사진=OSEN


LA 다저스의 디비전시리즈 상대가 애틀랜타로 정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97승 65패(승률 0.599)를 기록, 리그 최고 승률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와 피츠버그의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 승자와 5전 3선승제의 디비전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동시에 내셔널리그 승률 2위 애틀랜타(0.590)는 리그 승률 3위가 확정된 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다저스는 내달 4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디비전 시리즈 1,2차전을 치른 뒤 하루 휴식 후 7일과 8일에는 홈에서 각각 3,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류현진(26)은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맞선발 상대는 마이크 마이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마이너는 올 시즌 13승 9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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