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오창석, 전소민에 청혼 "영원한 연인 되어줘"

김기웅 인턴기자 / 입력 : 2013.09.23 20:17 / 조회 : 5507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오로라 공주' 방송화면


'오로라 공주'의 오창석이 전소민에게 정식으로 청혼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복 임성한·연출 김정호,장준호)에서 황마마(오창석 분)는 오로라(전소민 분)를 레스토랑으로 불러내 조심스레 마음을 전했다.

황마마는 오로라가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로라가 옆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이 수군대는 걸 보고 난감해하자 황마마는 "사람들 신경 쓰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로라는 "아니다. 알아보든지 말든지. 좀 있으면 품절될 텐데 뭐"라며 "뭐 거짓말할 것이 있냐. 입술에 자꾸 침을 바르고 있다"고 말했다.

황마마는 잠시 뜸을 들이다 "여기서 우리 처음으로 결혼 얘기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어머니가 물려주신 반지다. 내 영원한 연인이 되어 달라"며 정식으로 청혼했다.

이에 오로라는 환하게 웃으며 흡족해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