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청순외모와 달리 반전주량..."이놈의 맥주사랑"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9.12 16:23 / 조회 :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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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비타민' 방송 캡처


'야구 여신' 최희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주당임을 고백해 화제다.

최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2TV 비타민! 많이 봐 주세요. 상습적 맥주 마시기는 줄이겠습니다. 이놈의 맥주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KBS 2TV '비타민'에서는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를 비롯해 개그맨 문천식 뮤지컬배우 소냐 등이 면역력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검사에 "최근 장염을 크게 앓아서 방송 도중 쉬어가는 타임에 구토를 자주 했고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많이 낮아진 거 같다"고 했으며 "최근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우울했던 적이 있었다"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또한 이날 면역력 관련해 게스트들의 음주 습관을 살펴봤는데 최희는 "일주일에 4~5번 정도 집에서 캔 맥주를 가볍게 즐긴다"며 의외의 주당 면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검사 결과 최희는 '주의'라는 다소 걱정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전문의는 "(최희 씨는) 자율신경 활성도가 저하되어 의욕이 없고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며 "평소 햇볕 아래서 30분 정도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최희는 비타민 방송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아이 러브 베이스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동료들이 걱정해주십니다.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맥주사랑도 건강을 생각해가면서 할게요. 오늘은 독서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최희 주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맥주 사랑 대단하네", "최희 주당 의외다", "최희 맥주 마셔도 저렇게 날씬하네", "최희 주당 아나운서 등극하겠네", "저 정도 주당이면 양호하지 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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