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송중기 "걱정해주셔서 감사" 소감

춘천(강원)=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8.27 12:57 / 조회 :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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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사진=춘천(강원)=최부석 기자


배우 송중기(28)가 27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기 전 팬들에게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는 이날 낮 12시 35분께 강원도 춘천102보충대에서 "멀리까지 와주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입대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30분 전 승용차를 타고 나타났다.송중기는 짧게 이발한 헤어스타일과 청바지 차림으로 수수한 차림이었다.

송중기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수백 명의 팬들이 마중을 나왔다.

송중기는 연예병사제도 폐지 후 첫 연예인 현역 입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강원도 지역에서 근무할 전망이다.

앞서 송중기는 입대 하루 전 고향인 대전 광역시에서 올라온 부모와 시간을 보내며 주변을 정리했다.

그는 지난 17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공식팬클럽 키엘과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국내는 물론 일본,중국, 프랑스 등 각국 팬들이 참석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말끔한 외모와 엄친아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C '트리플',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SBS '산부인과',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뿌리깊은 나무',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영화 '늑대소년'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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