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식, 2일 오전 별세..빈소는 삼성병원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8.02 10:40 / 조회 : 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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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식 /사진=스타뉴스


중견배우 박용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2일 경희대학교병원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용식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고 박용식은 최근 해외 일정을 소화한 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병원에 입원했다.

고 박용식은 방송중인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2회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 관계자는 "고 박용식은 드라마 초반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 장면에서 1회 분량에만 특별출연했다"며 "현재 출연분량이 전혀 없으며 향후에도 드라마 촬영에 문제 될 일은 전혀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고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이후 MBC '제3공화국', '제4공화국'과 영화 '투사부일체', '다세포소녀', '열여덟, 열아홉'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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