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19일 2집 발표 20·21일 콘서트..본격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7.11 17:18 / 조회 :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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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 스타뉴스


6인 남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정규 2집을 발표, 국내 가요계에 본격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오는 19일 정규 2집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를 발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1년 만의 복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비스트는 20일과 21일에는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 중 한 곳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3 뷰티풀 쇼'를 갖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비스트가 신곡들이 담긴 새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해 7월 '아름다운 밤이야'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5집 이후 꼭 1년 만이다. 새 정규 앨범 공개는 2011년 5월 1집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비스트는 정규 2집 발표에 앞선 지난 5월 말 '괜찮겠니'와 6월 중순 '아임 소리(I'm Sorry)'를 선 공개,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컴백 활동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는 이번 정규 음반을 통해 특유의 서정성과 남성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승부를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에는 비스트 멤버 각각의 참여도를 높였다"라며 "비스트는 직접 총체적 프로듀스 과정을 소화하며 음반 작업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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