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노우진 "'정글' 통해 밝히고 싶었는데"(인터뷰)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7.07 11:55 / 조회 : 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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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노우진 / 사진=이기범 기자


개그맨 노우진(33)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짧게 결혼 소감을 밝혔다.

노우진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7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결혼 소식이 알려졌느냐"며 깜짝 놀란 목소리를 전했다.

이날 소속사 엘비엠 관계자에 따르면 노우진은 오는 10월 한 살 연하의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SBS '정글의 법칙' 작가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열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재 '정글의 법칙' 촬영 차 미국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다는 노우진은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고 싶었는데 미리 알려진 모양"이라며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말씀 드리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노우진이 아직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관계로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귀국 후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우진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방송에 앞서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지게 됐다.

한편 노우진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노우진은 '개그콘서트' 역대 최고의 인기코너 '달인'에서 수제자로 활약, 바보연기의 달인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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