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박지영, 임슬옹 독살 들통에 목숨 애걸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6.27 23:36 / 조회 :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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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천명' 방송캡처


'천명'에서 박지영이 임슬옹에게 목숨을 애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에서는 문정왕후(박지영 분)이 왕 이호(임슬옹 분)를 독살하려다 발각됐다.

이날 문정왕후는 향초로 이호를 독살하려던 음모가 홍다인(송지효 분)에게 들통 났다. 이에 홍다인을 죽이려고 했다.

문정왕후는 독을 탄 수정과를 홍다인에게 마시라고 강요했고, 홍다인은 살기 위해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 이때 이호가 최원과 함께 등장, 죽을 위기에 처한 홍다인을 구했다.

문정왕후는 자신의 음모가 이호에게 모두 들통 나자 "주상, 살고 싶어서 그랬습니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는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사약이 두려워 그랬습니다. 이번 한번 뿐입니다. 더는 욕심 안 부리고 뒷방 늙은이로 쥐 죽은 듯이 살겠습니다. 살려 주십시오!"라며 이호의 다리를 붙잡고 목숨을 애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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