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유재석 찬양 중학생 선수에 굴욕

이나영 인턴기자 / 입력 : 2013.06.25 23:53 / 조회 : 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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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개그맨 강호동이 중학생 선수에게 굴욕을 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이 대전 노은동 볼링팀과 볼링 대결을 펼쳤다.

이날 중학생인 이은규 선수는 "유재석을 좋아한다. 유재석처럼 MC가 꿈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이 "강호동은 어떠냐. 강호동이 더 진행을 잘하는 것 같지 않냐"고 묻자, 이은규 선수는 "아니요"라고 단칼에 부정했다.

강호동은 "강호동이 싫은 이유 세 가지만 대라"고 물었고, 이은규 선수는 "뚱뚱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강호동이 울컥하며 때릴 듯 손을 올리자 이은규 선수는 마지못해 "좋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은규 선수에게 "강호동과 가상 인터뷰 연습을 해보라"고 요구했고 강호동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며 이를 갈았다.

예체능 팀 최연소 학생으로 분한 강호동은 이은규 선수의 진행을 칭찬했다. 이에 이은규 선수는 "유재석을 따라해서 그렇다. 유명한 MC가 되고 싶다면 유재석 아저씨를 따라해라"고 조언해 강호돌을 무릎 꿇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축구 선수 구자철이 시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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