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김세민, 전소민에 "넌 이래서 안 돼" 독설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6.25 19:55 / 조회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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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오로라 공주' 방송캡처


'오로라 공주'에서 김세민과 전소민이 말다툼을 벌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해기(김세민 분)에게 무시를 받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마마(오창석 분)는 해기가 스태프들 앞에서 오로라를 무시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자, 해기와 오로라를 위한 술자리를 따로 마련했다.

해기는 "오늘 섭섭했지. 의상 안 봐줘서.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놈 매한대 치라 그랬어. 잘 되라고"라며 좋게 말문을 열었다.

오로라가 고명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기는 "수정아. 인생선배로서 얘기하는데, 사회생활은 집하고 달라. 집에서 받는 거, 사회 나오면 네가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아?"라며 오로라와 박지영(정주연 분)을 비교했다.

화를 억누른 채 묵묵히 대답만 하던 오로라는 결국 해기가 말한 단어를 지적했다. 화가 난 해기는 "성격이 사주팔자라고 그래서 넌 주인공 못하는 거야. 왜 그렇게 봐? 앉아! 누가 일어나라고 그랬어?"라며 소리쳤다.

"감독님. 술도 음식이거든요?"라며 뒤돌아선 오로라는 "하, 어이가 없어"라고 말했다. 황마마는 오로라에게 달려드려는 해기를 막아선 뒤 오로라를 집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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