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상 김수로, '진짜사나이'는? "정밀검사후 결정"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6.03 15:08 / 조회 : 379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김수로가 프로그램 촬영 중 어깨 부상을 당해 정밀 검사를 받는다.

3일 김수로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수로가 지난 주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촬영도중 어깨 부상을 당했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로는 지난달 27일 제 50보병사단 강철부대에 입대하기 전부터 어깨가 파열됐다.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격렬한 운동 등은 피해야 했던 상황. 하지만 김수로는 '진짜 사나이' 촬영도중 유격훈련을 받았고 어깨에 부상을 당해 응급치료를 받았다.

관계자는 "당시 군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검사를 받은 뒤 촬영장에 복귀했다"며 "수술을 해야 할지 재활치료를 해야 할지의 여부는 일반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본 뒤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진짜 사나이' 다음 촬영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검사 후 의사의 소견을 확인한 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로는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 어깨 다친 걸 알고 있다. 열심히 살면 이럴 수도 있죠. 수술이냐? 재활치료냐? 다음 주 쯤 알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수로는 현재 '진짜 사나이'에서 FM병사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