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켓볼', 출연진vs농구선수 자선경기로 시동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5.31 11:03 / 조회 :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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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의 새드라마 '빠스껫 볼'이 대한민국 농구의 스타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는 자선경기 펼친다.

31일 tvN은 "드라마 시작 전 흔히 치르는 고사 대신 시청자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빠스껫 볼'의 의미 있는 출항을 알리려고 한다"며 "오는 6월 15일 자선 농구경기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빠스껫 볼' 출연자들은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 나눔 개최로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 체육관에서 '스타 연예인과 함께 하는 희망농구 올스타전 자선경기'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소외 계층 청소년 후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빠스껫 볼' 팀 전 출연진과 대한민국 농구를 대표했던 올스타 농구선수들이 참가해 대대적인 자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빠스껫 볼'팀의 연기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문경은, 우지원, 김병철, 전희철, 신기성 등 스타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게 된다.

극중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농구스타 역을 맡은 도지한과 정동현을 비롯한 젊은 연기자들이 경기에 출전하고 원더걸스 예은, 이엘리야, 정인성 등 여성출연자와 김응수, 이한위 등 중견배우들은 관중석과 코트를 오가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빠스껫 볼'의 곽정환 감독은 "치열했던 근대사와 농구의 열기를 접목시킨 '빠스껫 볼'은 농구 본연의 재미에 시대정신을 담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전 출연진과 대한민국 농구계 스타플레이어들의 참여 덕분에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빠스껫 볼'은 KBS 2TV '추노' '도망자 Plan B'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의 신작.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프로 한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삼아 어둠을 헤쳐 나가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을 담을 예정이다. 9월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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