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크리스, 속도위반 고백 "아들 생겼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5.28 22:50 / 조회 : 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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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리스 페이스북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외국인 가수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크리스는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한국 안녕"이라고 운을 뗀 후 영어로 "미국도 안녕. 내가 아들을 가지게 됐다. 여자 친구와 오늘 병원을 갔다 왔다. 내 아들은 가수가 되면 좋겠지만 나중에 그가 자라면 스스로 정하게 할 것이다. 나중에 군대는 갈까?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인 혹은 한국인이 될까? 아마 둘 다 일거다. 내가 한국을 사랑할까? 그렇다. 나는 지금 아들이 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해 12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동갑내기 한국인 여성을 만나 지난 2월 '연애 중'이라는 표시와 함께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사진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현재 크리스는 전 여자친구인 B씨로부터 사기 및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그는 이에 대해 "결혼 시기는 재판이 마무리되는 대로 결정할 것이고 결혼식은 한국 방식을 따라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10일 검찰로부터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으며 선고는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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