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측 "한혜진 하차? 논의중..확정 아냐"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5.28 12:43 / 조회 : 3584
  • 글자크기조절
image
(왼쪽부터) 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사진제공=나무엑터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제작진이 배우 한혜진(34)의 MC하차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힐링캠프' 연출자 최영인 CP는 28일 스타뉴스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혜진의 '힐링캠프' 하차에 대해 논의하고 있기는 하지만, 영화 스케줄 등 세부적인 일정에 대해 한혜진 측과 더 얘기를 해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의 결혼식이 오는 7월인 만큼 현재로서는 하차 여부에 대한 결정을 서두를 정도는 아닌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의 영국에서의 활동, 한혜진의 영화 촬영 일정 등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결혼 후 행보에도 궁금증은 더해졌고 특히 매주 녹화가 진행되는 '힐링캠프'의 향후 출연 여부도 주목됐다.

이에 대해 한혜진 측은 "아직 하차를 확정짓거나 언제까지 하겠다고 정해진 것은 없다"라면서도 "그러나 한혜진이 당분간 영국에 머물게 되면 매주 진행되는 '힐링캠프' 촬영 참여가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나"라고 하차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앞서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7월1일 연인인 축구선수 기성용(24)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한혜진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주례는 서울드림교회 김 여호수아 목사가 맡으며, 1부 축가는 양파가 맡았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신혼여행은 아직 미정이며, 신랑은 결혼식 다음 날 전지훈련을 위해 팀으로 돌아가고 저는 7월 말까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촬영한 후 신랑 곁에 가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