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지난주 美서 40대女와 '007재혼' "잘살겠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3.05.28 12:27 / 조회 : 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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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사진=스타뉴스


배우 겸 방송인 박철(44)이 지난 주 미국에 가 비밀리에 40대 여성과 재혼했다.

측근에 따르면 박철은 지난 주 현재 진행 중인 경기방송 라디오(FM 99.9) '박철의 라디오 카페' 제작진에 일주일 간 휴가를 신청했다. 제작진에게는 휴가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박철은 이 기간 동안 미국에 가서 40대 한국계 미국인 A씨와 극비리 결혼식을 올렸다.

박철은 재혼 사실은 28일 '라디오 카페' 진행 중 직접 밝혔다. 제작진도 그가 이날 방송 중 재혼 사실을 밝힐지 몰랐다는 후문이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최근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했다"며 "힘든 시기도 있었다. 결혼 사실에 대해 언젠가는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철은 "딸도 행복해한다"며 "앞으로 좋은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박철의 6년 만의 재혼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박철은 지난 2007년 배우 옥소리와 이혼소송으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슬하에 딸 한 명이 있으며, 박철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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