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족' 윤제문 "오한모 연기 위해 살찌웠다"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4.29 17:10 / 조회 : 1660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윤제문 /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윤제문이 '고령화가족' 오한모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전했다.

윤제문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가족'(감독 송해성) 언론시사회에서 "오한모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윤제문은 '고령화가족'에서 무능하고 집안의 사건사고를 담당하는 큰아들 한모 역을 맡았다. 그동안 그가 보여줬던 강한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역할이다.

윤제문은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많이 먹었다. 오한모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살을 찌웠다"며 "많이 먹으며 편하게 촬영을 했다. 어려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촬영장에 즐겁게 갔고 즐기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기를 막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령화가족'은 천명관 작가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실패한 영화 감독 인모(박해일 분), 무능력한 큰 형 한모(윤제문 분)세 번째 결혼을 꿈꾸는 파란만장한 여동생 미연(공효진 분)과 그들을 보듬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5월 9일 개봉.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