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 김태훈, 전미선 두고 이훈에 불편한 심기

김예진 인턴기자 / 입력 : 2013.04.23 20:37 / 조회 :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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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쳐=KBS '일말의 순정'>


김태훈이 이훈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말의 순정' (극본 최수영 연출 권재영 강봉규 서주완)에서는 김선미(전미선 분)를 사이에 두고 정우성(김태훈 분)과 하정우(이훈 분)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감기에 걸린 김선미가 늦게까지 일하는 게 걱정된 정우성은 김선미를 기다리고 차로 데려다줬다.

그 시각 하정우는 자신에게 죽을 가져다준 하소연(한수연 분)에게 "이만하면 예의껏 했다고 생각해요. 그만 가보세요"라고 선을 긋자 하소연은 울먹거리며 "죄송했습니다"라고 말하고 나갔다.

이후 정우성이 김선미를 데려다 준 사실을 알게 된 하정우는 곧바로 김선미의 집으로 향했고, 정우성의 차안에서 자고 있는 김선미의 모습을 보게됐다.

김선미가 깬 뒤 하정우는 정우성에게 "고맙다"라고 말하자, 정우성은 "아직 고맙다고 할 사이 아니잖아"라고 답해 하정우는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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