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유방암 수술 고백 "마지막일까 걱정했다"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4.23 09:35 / 조회 :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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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성미는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가수 양희은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성미의 암 수술을 언급했고, 이에 이성미는 "방송을 통해 검진을 받던 중 의사 선생님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뭐가 생긴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날짜를 잡아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과정이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워낙 수술을 많이 했다. 이번이 12번째 수술 이었다"며 "수술을 받기 전 '이게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못나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당시의 마음고생을 토로했다.

이성미는 "양희은으로부터 '나와 함께 암동기가 됐구나. 축하한다'라는 문자를 받았다"며 "(이런 문자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관계다"라고 양희은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희은은 "너 이름이 뭐니?"라는 유행어의 탄생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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