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新수사물 제작..'유령'작가·'뿌나'PD 투입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3.03.28 14:16 / 조회 :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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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BS


SBS가 하반기 새로운 장르 드라마를 선보인다.

28일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SBS는 빠르면 오는 9월께 '쓰리데이즈'(가제)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편성할 계획할 예정이다.

'쓰리데이즈'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미국 유명 시즌제 드라마 '24'를 기본 구성으로, 한국 시청자들에 맞춘 색다른 장르의 드라마로 준비 중이다.

이 관계자는 "'쓰리데이즈'는 대통령 별장에서 3일 동안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야기를 기본 구성으로 그려질 예정"이며 "현재 수목극 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며 20부작을 기본 틀로 잡고 반 사전제작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는 '싸인', '유령' 등 어두운 느낌의 긴장감 높은 장르 드라마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김은희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현재 대본 집필을 진행 중이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캐스팅 등 구체적인 제작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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