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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윤미 트위터> |
배우 이윤미가 무보정 8등신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윤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사진 촬영 중. 사진 찍을 땐 환한 미소 vs 쉴 땐 멍 때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각각 민소매 블랙 원피스와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은 모습으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후 지난 2010년 첫 딸 주아라 양을 출산한 이윤미는 애엄마답지 않은 명품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후 몸매 유지 비결로 모유 수유를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윤미의 8등신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애엄마 같지 않다", "몸매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는 듯", "남편 주영훈씨는 좋겠다", "결혼과 출산 후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