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최홍림 "80억 빚, 아직 절반도 못 갚아"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13 11:18 / 조회 : 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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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 KBS 2TV '여유만만'>


개그맨 겸 프로골퍼 최홍림이 아내가 빚을 모두 갚아줬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홍림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내가 연예계에선 부동산 전문가인데 굳이 전문가 분들을 따로 부를 필요가 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조영구가 "그걸 잘 아는 분이 그렇게 많은 빚을 졌냐"며 "전에 아내분이 출연해서 최홍림씨가 사기를 당해 진 빚 80억을 자신의 부동산을 모두 팔아 갚았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앞서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씨는 지난 1월 29일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 후 남편이 사기당한 금액이 80억이다. 덕분에 상가, 집, 땅 다 팔아서 35억 빚잔치를 했고 지금도 원금을 갚아 나가는 중이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조영구의 질문에 최홍림은 "그건 아니다"며 "사람들은 아내가 빚을 다 갚아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절반도 다 못 갚았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들은 "어쨌든 그날 방송이후 최홍림은 연예계에서 가장 결혼을 잘 한 남자 연예인으로 등극했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3인이 출연해 전세 대란 속 세입자들이 전세금을 지켜내기 위한 예방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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