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소현 트위터> |
그룹 포미닛(김현아 남지현 허가윤 권소현 전지윤)의 현아와 권소현이 커플타투를 공개했다.
권소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커플타투 유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멤버 현아와 함께 각양각색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오른손 부근에는 독특한 번개모양의 타투가 커플로 새겨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왜 이렇게 귀엽지?", "무대랑 일상이랑 참 다른 것 같다", "커플타투라니 우정이 대단하다", "갑자기 타투를 새긴 이유는?", "둘 다 많이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권소현은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올해 대학 진학을 하지 않기로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