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 공식 홈피 장식.."그의 플레이에 열광"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2.19 09:18 / 조회 : 8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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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판 공식 홈페이지 캡쳐)


손흥민(21,함부르크)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관심이 뜨겁다.

맨유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2월의 가십(Gossip)'란에 맨유 영입 리스트에 오른 16명의 선수들을 소개했다. 맨유는 이들 16명의 선수들 중 손흥민을 맨 처음에 소개하며 사진도 함께 실었다.

손흥민 뒤로는 루카스 디그네(릴),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맹), 프릭슨 에라조(바르셀로나 과야킬·에콰도르 클럽),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프랭크 램파드(첼시)와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 네이우톤(산토스), 미르코 부치니치(유벤투스) 등 세계 유명 선수들도 눈에 띄었다.

맨유는 손흥민에 대해 "'선데이 피플'은 손흥민이 첼시와 맨유로부터 1천만 파운드(약 168억원)의 이적료에 목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미드필더나 공격수로 뛸 수 있는 자원이다. 많은 스카우터들이 그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맨유는 촌평란에 16명의 이름을 소개하면서 "이것은 맨유의 공식 입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0~11시즌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3시즌 동안 17골(61경기)을 터트렸다. 올 시즌에는 21경기 출전해 9골을 터트리는 등 함부르크의 공격을 이끌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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