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美빌보드 K팝차트 2주 연속 1위..정형돈 2위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1.18 08:32 / 조회 :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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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미국 빌보드 K팝 차트 정상을 지켰다.

1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3주차)에 따르면 지난 1일 발표된 소녀시대의 정규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K-팝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수록곡 '댄싱 퀸'은 이 차트 9위에 올랐다.

'아이 갓 어 보이'는 현재 국내 온라인 음악차트에서도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레트로, 어반 장르의 요소가 섞인 일렉트로닉 댄스곡. '여자들의 수다'를 메인 테마로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들이 나누는 수다를 재밌게 담아냈다.

이 밖에 국내 음원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MBC '무한도전'의 음원도 톱10에 올랐다. 정형돈의 '강북멋쟁이'와 유재석의 '메뚜기 월드'는 각각 2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백지영의 신곡 '싫다'는 3위를 차지했으며, 버벌진트의 '시작이 좋아'는 4위,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이승기의 '되돌리다'는 5위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인피니트의 첫 힙합유닛 인피니트H의 '스페셜 걸', 써니힐의 '굿바이 투 로맨스', 양요섭의 '카페인' 등이 각각 6위, 7위,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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