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결혼계획 "朴 당선인 언급..비꼬는 것 아냐"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1.10 14:25 / 조회 : 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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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위), 이효리 트위터(아래)>


가수 이효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언급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효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꼬긴요. 결혼 안 해도 멋지게 잘 살 수 있단 얘기였습니다. 왜 여자 연예인들은 30세만 넘으면 항상 결혼 질문이 빠지질 않습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겨워서 웃자고 한 얘기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라며 "안 웃겼다면 쏘리. 좀 오래 쉬었더니 감 떨어졌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취재진으로부터 결혼 계획 질문을 받은 이효리는 "대통령님(박근혜 당선인)도 결혼을 아직 안하셨는데 내가 굳이 빨리 가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당당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경솔했다는 비난이 일자, 이에 대한 해명 글을 남긴 것이다.

한편 이효리는 금년 상반기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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