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르샤 트위터> |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의 멤버 나르샤가 초대형 인형을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작년 생일선물을 올해 받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소파에 앉아 초대형 인형을 안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르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만한 인형이네", "생일선물을 1년이나 지나서 받다니", "나르샤가 체구가 작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오는 14일부터 KBS '불후의 명국-전설을 노래하다'녹화에 참여해 고정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