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이장우·오연서, 묵은지 찾아 '해남까지'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2.04 19:50 / 조회 :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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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이장우와 오연서가 최고의 묵은지를 찾아 전라남도 해남까지 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에서 오자룡(이장우 분)과 나공주(오연서 분)는 회사의 정직원이 되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맛이 좋은 묵은지를 찾으러 해남으로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묵은지를 찾아 나섰지만 모두 그들의 입맛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결국 서울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돌아가던 도중 길을 잃어 길을 찾던 중 우연히 한 할머니가 사는 시골집에서 최고의 묵은지를 발견했다.

오자룡은 "이게 순도 100퍼센트의 묵은지야. 이 김치를 저희한테 파실 수 있으세요?"라고 할머니에게 물었지만 할머니는 "난 김치장사를 하는 사람이 아냐"라며 거절했다.

오자룡은 포기하지 않고 "제 운명이 달린 일이에요. 이 맛을 찾으러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어요"라고 사정했다.

이에 할머니는 "그렇게 사정이 급하다면 어쩔 수 없지. 그럼 나를 좀 도와줘라"라고 한 뒤 두 사람에게 김장과 마늘 까기 등의 집안일을 돕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인국(정찬 분)이 나진주(서현진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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