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명품아역 4인방.."우리는 마의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10.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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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프로덕션


MBC 의학드라마 '마의'의 아역배우 4인방이 당찬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 된 '마의' 2회에서 백광현(조승우 분)의 아역을 맡은 안도규와 강지녕(이요원 분)의 아역을 맡은 노정의는 성인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MBC '최고의사랑'에서 '띵똥'이라는 별명을 얻은 양한열은 노정의의 여리꾼 친구로 나와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오는 9일 방송되는 '마의' 4회 분에서는 조승우와 이요원의 운명적인 사랑에 긴장감을 주게 되는 이성하(이상우 분)의 아역 남다름까지 합류하면서 '마의'의 명품 아역 군단의 면모를 부각시킬 전망이다.

안도규 노정의 남다름 양한열 등 '마의'의 아역배우 4인방은 '마의' 1막을 주도했던 손창민 유선 전노민의 바통을 이어 받아 조승우와 이요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마의'의 1.5막을 야무지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마의' 제작진은 "안도규 노정의 남다름 양한열 등 성인연기자 못지않은 아역배우 4인방의 출중한 연기력이 '마의' 1.5막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촬영장에서는 아역배우 4명을 아이돌에서 이름을 따서 '마의돌'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또 "아역배우들이 활약하는 '마의' 3, 4회 방송에서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비극적인 죽음이 예고되고 있으니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첫방송 한 '마의'는 조선시대 말을 고치는 수의사에서 출발해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에까지 오른 실존인물 백광현의 이야기로 인술 휴머니즘을 그리는 한방 의학 드라마. '허준', '상도', '대장금'의 사극 명장 이병훈 PD가 '이산', '동이'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이영 작가와 호흡을 맞추고 데뷔 후 처음 드라마에 도전하는 조승우, '선덕여왕' 이요원 등이 가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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