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특 트위터> |
그룹 슈퍼주니어(은혁 시원 이특 강인 신동 규현 예성 성민 희철 려욱 동해)의 리더 이특이 마사지를 받는 사진을 공개 했다.
이특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동생이 마사지 받는다고 사진 한 통을 보냈네
요 이름은 이특순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어깨를 드러낸 채 누워있다. 그는 갸름한 얼굴선과 쇄골라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특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순이 몸매 좋네요", "특순이 수영 하나 봐요", "순간 진짜인 줄 알고 놀랐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는 4일 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효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수영 유리 윤아 서현)에 이어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