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끝내 결방..종영도 연기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8.04 22:33 / 조회 : 1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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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메디컬 사극 '닥터진'이 종영을 앞두고 끝내 결방했다.

MBC는 4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10시께 '닥터진' 대신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 준결승을 중계한다고 밝혔다.

2012 런던올림픽 경기 일정 및 결과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방송 일정으로 '닥터진'의 방송 시간을 확정하지 못했던 MBC는 의 21회 방송을 끝내 미루기로 결정했다.

남자 베드민턴 복식 중계로 '무한도전'이 평소보다 약 50분 늦게 방송된 데다 연이어 '뉴스데스크'까지 줄줄이 지연 방송되면서 방송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닥터진'이 방송 예정이었던 오후 10시대에는 신아람, 정효정, 최인정, 최은숙이 나선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 준결승 중계가 이뤄진다.

한편 '닥터진'은 오는 5일에도 올림픽 중계 여파로 방송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따라 오는 5일 예정이었던 '닥터진'의 종영 또한 한 주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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