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꽃미모 빈대남 등장.."누나들은 내 물주"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6.26 16:27 / 조회 : 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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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누나 빈대남'과 '화장 떡칠녀'가 등장했다.

26일 방송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누나들은 내 물주라는 모토로 사는 누나 등골 브레이커 '누나 빈대남' 정은수 씨가 출연했다.

정 씨는 "그 동안 만나온 누나들의 나이는 적게는 1살부터 최고 13살 차이, 평균 6살 연상의 누나들을 2년 동안 100명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누나들의 펫이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누나들이 부담하고, 누나들을 너무 사랑해 양다리는 기본, 최대 6다리까지 걸쳐놔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권의 책을 연상케 하는 그의 수많은 누나들의 연락처를 보고 3MC들을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는 "때와 장소에 따라 그룹별로 누나들을 관리한다. 배고프거나 쇼핑하고 싶을 때 부르는 물주형, 술 먹고 춤추고 싶을 때 부르는 유흥형, 그리고 밀당 중인 연애형 누나들까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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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이날 녹화에는 3년 넘게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만하는 초강력 화성인 '화장떡칠녀' 이정원 씨도 출연했다. "화장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 씨는 청순한 미모를 보유하고 있는 큐레이터과 학생.

그는 "어차피 또 해야 하는 화장, 왜 지워요? 오히려 화장을 지우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더 좋다"라며 "소주는 마시는 게 아니라 뿌리는 것"이라며 화장 덧칠을 위해 소주미스트를 사용했다.

이어 그는 "물 공포증이 있다. 호환마마보다 물이 더 무섭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하는 건 물론, 샤워마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서 한다"라며 "악취를 잡기 위해 매일 향수를 뿌린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화장떡칠녀의 피부상태를 3년 만에 측정했으며, 그녀의 피부상태는 3MC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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