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산', '징글정글'로 부활..멤버교체 이유는?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5 20:06 / 조회 :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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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징글정글' ⓒ사진=KBS 2TV 방송화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산 넘어 산'이 '징글정글'로 코너 이름과 멤버 교체로 새 단장했다.

'개그콘서트'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산 넘어 산'이 멤버 교체를 이룬 것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징글정글'에 김대희 안일권 송병철 류근일이 투입된 것은 후배 개그맨들의 힘든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 선배급 개그맨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더 큰 웃음을 줄 것 같아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7일 방송분 녹화에서 조금 더 강한 몸개그를 하면 어떻겠냐는 말이 나왔다"며 "그래서 제작진 및 출연자들과 상의한 끝에 멤버를 교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징글정글'은 지난 10일 '산 넘어 산'으로 첫 방송했다. '제2의 마빡이'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하게 반복되는 동작으로 출연자들이 진땀을 빼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거미, 매미, 쇠똥구리, 나비, 고추잠자리 등의 특정 동작을 개그로 승화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출연자는 송병철 이동윤 김대희 김혜선 유민상 안일권 류근일이다. 기존 '산 넘어 산'에서 활약한

김정훈 이상훈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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