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마의' 출연 확정.."바쁘다 바빠"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6.25 16:43 / 조회 :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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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이병훈 감독의 신작 '마의'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이요원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요원은 MBC 월화사극 '마의'(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의 여주인공 강지녕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 <2012년 6월 5일 스타뉴스 단독보도> 이요원은 강우석 감독의 영화 '전설의 주먹' 촬영을 마무리한 뒤 바로 올 여름부터 이어지는 '마의'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인데다 이병훈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데 끌려 결국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요원이 맡게 될 강지녕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의녀. 어린 시절 백광현(조승우 분)과 뒤바뀐 삶을 살다 의녀가 돼 백광현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앞서 조승우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1980년생 동갑내기인 조승우와 이요원은 극중에서도 동갑으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다.

데뷔 후 13년만에 처음 드라마에 출연하는 조승우와 '선덕여왕', '49일', '외과의사 봉달희' 등 출연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이요원 등 묵직한 두 배우의 만남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사극 명장 이병훈 PD의 연출이 시너지 효과를 발할 것으로 보인다.

'마의'는 '허준', '대장금', '이산', '동이'의 사극 명장 이병훈 PD가 2년만에 내놓는 신작. 말을 고치는 수의사에서 왕을 치료하는 어의의 자리에 오르는 주인공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는다. 조승우, 이요원 외에도 이상우, 김소은, 손창민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0부작 사극인 '마의'는 '빛과 그림자',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9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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