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가수 지나, 5월 전격컴백..女솔로전쟁 합류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5.04 11:31 / 조회 :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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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여가수 지나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이달 말 전격 컴백한다.

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나는 5월 말께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탑 걸(Top girl)'을 발표한 뒤, 9개월 여 만이다.

인기 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컴백하는 지나는 섹시하면서 발랄했던 기존 이미지에서 한층 성숙된 여인으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섹시 솔로 댄스가수의 명맥을 잇고 있는 지나는 히트곡 '꺼져줄게 잘살아' '블랙앤화이트' '탑 걸' 등을 통해 대중성을 넓혔다. 특히 자신만의 패션과 스타일을 각인시키는데 비교적 용이한 솔로 가수의 장점을 살려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미지 보다는 한층 성숙된 여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현재 곡을 선정하고 막바지 녹음작업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나는 최근 신곡 '찢긴 가슴'을 발표한 아이비를 비롯해 이달 컴백 예정인 백지영, 손담비 이효리 등 본격화된 솔로 여가수 대전에 합류하게 됐다. '국민 대세' 아이유도 오는 11일 새 싱글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 전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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