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박유천, 이승기 추격...시청률 소폭 상승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3.29 07:31 / 조회 : 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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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이승기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수목극 SBS '옥탑방 왕세자'는 11.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옥탑방 왕세자'에서는 이각(박유천 분)과 박하(한지민 분)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각은 박하가 알려준 애교를 따라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옥탑방 왕세자'는 이번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극 '더 킹 투 하츠'의 격차를 줄였다. '더 킹 투 하츠'가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5%보다 2%포인트 하락한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옥탑방 왕세자'는 '더 킹 투 하츠' 그리고 KBS 2TV '적도의 남자'와 지난 21일 첫 회를 시작해 수목 안방극장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번 시청률 상승이 이승기 하지원의 '더 킹 투 하츠'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적도의 남자'는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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