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달군' 비스트 "좋은 에너지 주고받아 행복했다"

파리(프랑스)=김수진 기자 / 입력 : 2012.02.09 10:10 / 조회 : 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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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 중인 비스트 <사진제공=KBS>


보이그룹 비스트가 K팝 페스티발 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비스트는 8일(현지시간) 오후 8시 프랑스 파리 베씨 스타디움에서 열린 '뮤직뱅크 인 파리'무대를 통해 그 인기를 실감했다.

비스트 멤버 윤두준은 이날 현지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좋은 에너지를 주고 받는 행복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유럽 중 영국이나 스페인은 가봤지만 프랑스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영국과 프랑스는 각각 다른 느낌의 열정과 열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파리 공연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실제로 비스트는 이날 파리 공연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윤두준 외 멤버들은 "1년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인 콘서트의 월드투어를 시작했다"며"서울 공연에 이어 파리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파리에 이어 독일 첫 공연을 위해 10일 독일 베를린으로 떠난다. K팝이 무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뱅크 인 파리'는 소녀시대, 샤이니, 2PM, 비스트, 포미닛, 유키스, 씨스타, 티아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그룹이 출연했다.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5분부터 총 16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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