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판 '우결'촬영 티아라 효민 "은정언니 안부러워"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1.28 10:37 / 조회 : 1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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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이돌그룹 보보의 부신바(왼쪽)와 티아라의 효민


7인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효민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티아라는 '러비 더비'로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생방송에 임하기 직전 대기실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효민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에 나섰던 느낌도 전했다.

효민은 "저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은 중국 아이돌스타 분은 저보다 두 살 많았다"라며 "번역기까지 동원해 가며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효민은 "이번 촬영은 제게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우리 팀의 은정 언니가 한국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있는데, 그 간 많이 부러웠지만 이제는 저도 촬영했기 때문에 더 이상은 부럽지 않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촬영한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가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한편 효민은 이달 초 중국 아이돌 그룹 보보의 멤버 부신바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 역시 중국 여배우 루예소와 이번 촬영에 임했다.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는 2월 13, 14일 중국 SMG 신오락에서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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