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폴리' 효민 "키스신 제일 마음에 들어"

성남(경기)=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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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필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뮤지컬 속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키스신을 꼽았다.

효민은 1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롤리폴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남자주인공과 키스신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앞서 효민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동료 멤버 은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탤런트 이장우와 뮤지컬에서 키스신이 예정됐다고 지난 4일 알려져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

효민은 이날 현장에서 "당시 은정언니에게 말을 못한 상황이어서 언니도 '장우오빠와 키스신 한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이 번갈아 가면서 무대에 서기 때문에 아직은 장우 오빠와 키스신을 하지는 않았다"며 "은정언니는 장우 오빠랑 키스신이 있을 때 와서 보겠다고 아직 공연을 보러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롤리폴리'는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지난해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창작뮤지컬 '친정엄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제작한 컬쳐액트의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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