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제작진 "보아, 살아있는 조언하는 최고스타"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2.01.15 09:50 / 조회 : 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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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제작진이 심사위원 보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K팝 스타' 제작진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궁합이 잘 맞아 참가자들이 영양가 있는 심사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며 "특히 보아는 최고의 현직 K팝 스타로 경험이 살아있는 조언을 전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롤모델로서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보아는 날카로운 직설과 이유 있는 칭찬이 잘 배합된 정확한 심사평으로 상대적으로 나이와 경력이 많은 양현석, 박진영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의 여성 심사위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아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 생활을 했던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보아는 분명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에 따라 극명히 대비되는 심사평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기대에 못 미치거나 노력이 부족한 참가자들에게는 가차 없이 냉정한 직설을 던지는가하면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낸 참가자들에게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지난 8일 방송된 'K팝 스타'에선 실망스러운 무대를 보인 참가자 김나윤에게 보아는 "생각보다 노래를 되게 못한다. 자꾸 노래에 멋을 부린다"고 꼬집었다. 반면 ‘캐스팅 오디션 쇼케이스’에서 만족할만한 무대를 선보였던 참가자들에게는 넘치는 애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5일 방송될 'K팝 스타'에서는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캐스팅 전쟁’으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일 것이 예상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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